드디어 첫번째 애드센스 수익이 도착했습니다.
어언 5개월이군요... 정말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또 애드센스가 뭔지도 모르며, 특히 글조차도 한번 써본적 없고,
일기도 써본적 없는 토니와 안나가 둘이서 포스팅을 시작한지 어언 5개월...아니 4개월 반? 정도 되었네요...
뭐, 수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창피하지만 하루 1달러 또는 0.5달러씩 꾸준히 모아 드디어 처음 받게된 구글 애드센스 수표입니다.. 수표사진은 아래 보시는 것과 같구요..ㅎㅎ
너무 기쁜 나머지 안나가 수표들고 덩실덩실~~ 춤추고, 수표를 들고서 사진까지 찍는 헤프닝을..ㅎㅎ
그렇게 좋을까.. ㅎㅎ
하긴, 저도 너무 좋더군요~~~
사실, 블로그를 처음에는 신혼부부 일기를 작성해볼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알게된 애드센스로 인하여, 일명 수익창출하기 위한 일종의 부업이 되어버렸죠...
그러다, 하루 1달러도 채 안되는 수입에 실망을 하고서,
다시 본연의 마음으로 돌아와 이제는 취미생활로 블로깅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하지만, 취미생활로 작성하던 중에 이렇게 수익이 생기니까 이거... 자다가 돈벼락 맞은 그런 기분?
아니면, 길가다가 만원 주웠을때의 그 기분? ㅎㅎㅎ
참, 기쁘네요...
구글 애드센스에서 날라온 수표는 생각보다 단순하게 생겼는데요,
일반 편지봉투에 담겨져서 오더군요~ 제이름 석자가 영어로 쓰인채 영어주소로 어떻게 저희 집까지 날라오는지 참 신기하네요.
뭐, 수익금을 밝히고 싶지만, 웬지 수익금과 제 이름, 그리고 주소 등의 중요한 개인 정보는 모두 가렸습니다 ㅎㅎ
양해해주세요 ^^
뭐, 취미생활로 하는 블로그에 이런 작은 기쁨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니 블로그할 맛 나는데요 ㅎㅎ
원래 블로그의 목적은, 열심히 안나와 제가 신혼일기를 적어서
나중에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책으로 내볼 생각이었는데.. ㅎㅎ
이 수익금은 잘 가지고 있다가, 달러로 환전해서 안나와 저의 못다한 신혼여행가는데 보태쓸까 합니다.
사실, 신혼여행을 제주도 갔다왔는데...
해외에 나가고 싶었거든요.. ㅎㅎ
나중에 두번째 신혼여행을 갈때 보태어 사진도 많이 찍고, 더 좋은 양질의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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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4, 5월 수익
from 소년해방전선2009/07/10 23:022009년 4월, 5월 수익이 6월말에 정산되어 오늘 도착했네요. 226.89달러 주로 거래하던 기업은행에서 언젠가부터 추심전 매입을 안해주더라고요. 여튼, 돈이 생기니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