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제 어느정도 다이어트 성공에 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1kg 만 더 빼면 목표 다이어트 체중에 접근하니까요~
75일간.... 대략 두달반 가량 열심히 다이어트했는데, 어느정도 결실을 보니 기쁘네요.
사실 4달정도 다이어트를 생각했는데, 너무 일찍 감량이 된건가요~
하지만, 부작용도 있는듯 싶네요.
케톤인가요? 그런게 내 몸에서 생성되고 있다고 병원에서 다이어트 무리해서 하지 말라고 경고하네요.
그래서 케톤이 뭔가 알아봤답니다.
케톤은 다이어트의 경우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나오는거라고 그러네요...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열량을 내기 위하여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성되어 지방을 분해시키고
뭐 어쩌구 저쩌구... 저도 자세한건 모르지만,
분명한건 탄수화물 부족이라는 거죠 ㅋㅋ
아침은 항상 두부 반모, 점심은 그냥 밥한공기, 저녁은 계란 2개씩 먹었더니 이런 현상이...
그래서 이제는 아침, 점심은 밥을 먹고 저녁은 그대로 계란 2개를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이어트는 빼는건 쉬워도 유지하는게 힘들다고 하죠?
소위 요요현상 때문이랍니다.
이제 다이어트는 어느정도 성공했으니 요요현상과 싸워야겠군요.. -_-;;
앞으로는 식사량도 조금씩 늘려가면서 몸무게 유지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운동은 계속 할 거구요.
그럼, 그동안의 다이어트 성과를 말씀드려볼까요?
1. 몸무게
몸무게는 처음 5월 9일에 시작했을때 81 kg 정도 됬습니다.
키 165 (엄청 작죠?)에 몸무게 81 kg 이면 굉장히 뚱뚱한 편이었죠.
결혼한 후 급격하게 찐거죠 ㅋㅋ
현재 7월 23일 다이어트 75일 동안 59 kg 이 되었습니다.
총 22 kg 뺀거죠.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ㅋㅋㅋ
2. 허리
처음 허리둘레는 35 인치 였습니다. 34인치 바지를 입으면 너무 꽉 끼어서 힘들고,
또 어떤 바지들은 단추가 터져 발사되더군요 덜덜...
그래서 35인치 이상을 입었죠... 35인치 입으면 허리띠 할필요없이 딱 타이트한 정도였답니다.
다이어트 후, 지금은 28~29인치 입죠. 무려 6~7 인치 줄인거죠 ㅋㅋ
이제는 30인치 입으면 커서 허리띠를 해야하고 28인치는 타이트한 정도, 그리고 29인치가 딱 적당한듯 싶네요.
며칠전에 기분좋게 28인치 스키니진을 샀습니다 -_-;;
뭐, 예전에 못입어봤던 스키니진... 이제라도 입어봐야겠죠...ㅋㅋ
그리고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바지들...총 20벌 정도를 모두 수선해버렸습니다 -_-;;
전부 34~35 인치의 바지들인데 도저히 커서 못입겠더군요 ㅋㅋ
3. 상체
원래 100은 타이트해서 힘들고, 항상 105 사이즈 옷만 입었습니다.
105 사이즈 입어도 배가 툭 튀어나와서 항상 보기 싫었죠...
지금은 95 사이즈도 크네요... 그래서 95 슬림 사이즈를 즐겨 입습니다~
문제는 예전에 입었던 정장들이 하나같이 입으면 무슨... 아빠 정장을 입은 꼬맹이 모냥 축 쳐진다는 거죠... 정장들도 다시 구입해야 하나..ㅠ_ㅠ
확실히 95 슬림 사이즈를 입으니 이쁘기는 하네요~
4. 하체
하체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남자는 하체비만은 많지 않죠 아마?
여자들이 하체비만이 많지만 남자들은 하체보다는 상체비만이 많죠. 저도 그렇고 ㅋ
하체는 다이어트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없는듯 싶습니다.
5. 얼굴
얼굴살도 많이 빠진 편입니다. 예전 81kg 때에는 볼살이 통통~하니 꼭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안나도 맨날 저를 짱구라고 놀렸고...ㅋ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턱선이 살아나기 시작 -ㅁ-!!
지금은 어느정도 계란형 얼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살을 빼면 얼굴살도 같이 빠지더군요 -_-;;
6. 결론
무엇보다 좋은 건 옷을 사러 갈때 빅사이즈를 궂이 찾을필요 없다는게 참 좋은 거 같네요.
예전에는 옷가게 점원이 34 정도 입으셔야겠네요~ 라고 했는데,
최근에 옷가게 갔을때는 점원이 30정도 드려볼까요? 라고 말하는걸 들었을때
참 기분이 좋더군요 -_-;;;
예전에는 옷사는걸 정말 싫어했습니다.
어차피 옷을 입어도 맵시도 안나고, 그래서 그냥 면바지에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다녔었죠.
그러다가 다이어트 후에는 이옷 저옷 많이 가지고 싶어졌고, 슬림라인, 스키니진 같은것도 사러 돌아다니고... 여름이니까 선그라스도 하나 구입해주고~~
괜스리 지출이 늘어난듯 싶습니다.
괜히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나름, 열심히 했기에 보람도 느끼고 기분도 좋지만,
저의 다이어트 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이어트 유지기를 매일 블로그에 올려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그럼, 이 글을 읽는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현재 몸무게: 81 kg -> 59 kg
목표 몸무게: 58 kg
1kg 만 더 빼면 목표 다이어트 체중에 접근하니까요~
75일간.... 대략 두달반 가량 열심히 다이어트했는데, 어느정도 결실을 보니 기쁘네요.
사실 4달정도 다이어트를 생각했는데, 너무 일찍 감량이 된건가요~
하지만, 부작용도 있는듯 싶네요.
케톤인가요? 그런게 내 몸에서 생성되고 있다고 병원에서 다이어트 무리해서 하지 말라고 경고하네요.
그래서 케톤이 뭔가 알아봤답니다.
케톤은 다이어트의 경우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나오는거라고 그러네요...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열량을 내기 위하여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성되어 지방을 분해시키고
뭐 어쩌구 저쩌구... 저도 자세한건 모르지만,
분명한건 탄수화물 부족이라는 거죠 ㅋㅋ
아침은 항상 두부 반모, 점심은 그냥 밥한공기, 저녁은 계란 2개씩 먹었더니 이런 현상이...
그래서 이제는 아침, 점심은 밥을 먹고 저녁은 그대로 계란 2개를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이어트는 빼는건 쉬워도 유지하는게 힘들다고 하죠?
소위 요요현상 때문이랍니다.
이제 다이어트는 어느정도 성공했으니 요요현상과 싸워야겠군요.. -_-;;
앞으로는 식사량도 조금씩 늘려가면서 몸무게 유지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운동은 계속 할 거구요.
그럼, 그동안의 다이어트 성과를 말씀드려볼까요?
1. 몸무게
몸무게는 처음 5월 9일에 시작했을때 81 kg 정도 됬습니다.
키 165 (엄청 작죠?)에 몸무게 81 kg 이면 굉장히 뚱뚱한 편이었죠.
결혼한 후 급격하게 찐거죠 ㅋㅋ
현재 7월 23일 다이어트 75일 동안 59 kg 이 되었습니다.
총 22 kg 뺀거죠.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ㅋㅋㅋ
2. 허리
처음 허리둘레는 35 인치 였습니다. 34인치 바지를 입으면 너무 꽉 끼어서 힘들고,
또 어떤 바지들은 단추가 터져 발사되더군요 덜덜...
그래서 35인치 이상을 입었죠... 35인치 입으면 허리띠 할필요없이 딱 타이트한 정도였답니다.
다이어트 후, 지금은 28~29인치 입죠. 무려 6~7 인치 줄인거죠 ㅋㅋ
이제는 30인치 입으면 커서 허리띠를 해야하고 28인치는 타이트한 정도, 그리고 29인치가 딱 적당한듯 싶네요.
며칠전에 기분좋게 28인치 스키니진을 샀습니다 -_-;;
뭐, 예전에 못입어봤던 스키니진... 이제라도 입어봐야겠죠...ㅋㅋ
그리고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바지들...총 20벌 정도를 모두 수선해버렸습니다 -_-;;
전부 34~35 인치의 바지들인데 도저히 커서 못입겠더군요 ㅋㅋ
3. 상체
원래 100은 타이트해서 힘들고, 항상 105 사이즈 옷만 입었습니다.
105 사이즈 입어도 배가 툭 튀어나와서 항상 보기 싫었죠...
지금은 95 사이즈도 크네요... 그래서 95 슬림 사이즈를 즐겨 입습니다~
문제는 예전에 입었던 정장들이 하나같이 입으면 무슨... 아빠 정장을 입은 꼬맹이 모냥 축 쳐진다는 거죠... 정장들도 다시 구입해야 하나..ㅠ_ㅠ
확실히 95 슬림 사이즈를 입으니 이쁘기는 하네요~
4. 하체
하체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남자는 하체비만은 많지 않죠 아마?
여자들이 하체비만이 많지만 남자들은 하체보다는 상체비만이 많죠. 저도 그렇고 ㅋ
하체는 다이어트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없는듯 싶습니다.
5. 얼굴
얼굴살도 많이 빠진 편입니다. 예전 81kg 때에는 볼살이 통통~하니 꼭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안나도 맨날 저를 짱구라고 놀렸고...ㅋ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턱선이 살아나기 시작 -ㅁ-!!
지금은 어느정도 계란형 얼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살을 빼면 얼굴살도 같이 빠지더군요 -_-;;
6. 결론
무엇보다 좋은 건 옷을 사러 갈때 빅사이즈를 궂이 찾을필요 없다는게 참 좋은 거 같네요.
예전에는 옷가게 점원이 34 정도 입으셔야겠네요~ 라고 했는데,
최근에 옷가게 갔을때는 점원이 30정도 드려볼까요? 라고 말하는걸 들었을때
참 기분이 좋더군요 -_-;;;
예전에는 옷사는걸 정말 싫어했습니다.
어차피 옷을 입어도 맵시도 안나고, 그래서 그냥 면바지에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다녔었죠.
그러다가 다이어트 후에는 이옷 저옷 많이 가지고 싶어졌고, 슬림라인, 스키니진 같은것도 사러 돌아다니고... 여름이니까 선그라스도 하나 구입해주고~~
괜스리 지출이 늘어난듯 싶습니다.
괜히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나름, 열심히 했기에 보람도 느끼고 기분도 좋지만,
저의 다이어트 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이어트 유지기를 매일 블로그에 올려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그럼, 이 글을 읽는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현재 몸무게: 81 kg -> 59 kg
목표 몸무게: 58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