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채팅:: 욕설 및 성적인 표현 적발시 강퇴합니다.

제목 그대로 기분이 우울한 날입니다.
안나와 싸워서 스트레스 받은 날이죠.
정말 별거 아닌데,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해주는지... 그냥 답답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 저녁에는 엄청 술이 마시고 싶더군요.
벌써 57일째 술을 안마시고 버티고 있는데,
와이프와 싸운 날은 정말 못참겠더군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도 술을 마셨으면 좋겠는데, 결국 참았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여성분들께...

남자는 다 참을 수 있어도,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은 못참습니다.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니, 자존심은 건드리지 맙시다... -_-;;;

뭔 소리를 하는지...

요즘은 다이어트 때문에도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잘한다고, 잘 빼고 있다고 와이프한테 좋은 소리만 듣다가,
이제는 제발 좀 먹으라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사실, 안먹고 빼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식단을 계획해서 하루 3끼씩 소식하면서
잘 먹고 있는데, 자꾸 안먹는다고 구박하니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도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집에서도 스트레스...
아~ 정말 이럴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재 몸무게: 62.6 kg
목표 몸무게: 58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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