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고전게임 좋아하시나요? 물론, 지금 10대에서 20대 초반 친구들은 고전게임이라고 하면, 뭔지 잘 감도 안오고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대부분 이 세대들은 인터넷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으로 시작하거나, 오래된 게임이라고 해도 더킹오브파이터, 스트리트파이터 정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필자와 같이 30대가 넘어가면 그 옛날, 겜보이, 컴보이, MSX 8비트 컴퓨터 등을 사용하면서 게임 팩을 후후~ 불어가면서 게임을 하던 기억이 나죠... 그때 주로 하던 게임들이 바로 고전게임이죠..ㅎㅎ
몇가지 재미나게 했던 게임들이 생각나서 한번 이렇게 글을 남겨 보는데요,
이러한 게임들은 현재 에뮬게임 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데,
저는 컴맹이라 그런지 그런 에뮬게임들을 잘 못찾겠더군요 ㅎㅎㅎ
그럼, 제 기억속에 오랜 기억으로 남아있는 추억의 고전게임과 오락실 게임들을 한번 읊어보겠습니다.
1. NBA 잼
2. Snow Bros
- 은근히 보글보글과 비슷한거 같은...
3. WWF 레슬피스트, 수퍼 스타즈
- 저는 항상 달러맨과 워리어만 선택!!
4. 갈스 패닉
- 100% 되면 쇼타임이 벌어졌었던...은근 므흣한 게임 ㅋㅋ
5. 강철요새 슈트랄
6. 건버드
7. 건포스 - 전쟁의 불꽃이 넘실거리는 공포의 섬
8. 게릴라 워
9. 골든 액스(황금도끼)
-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게임이죠~ 전 꼭 도끼든 할아버지만 했었다는 ㅋㅋ
10. 그린베레
- 예전에 30원, 40원짜리 오락기에 동전넣고 했던 기억이...ㅋㅋ
11. 글래디에이터
- 절대 1:1로 승부하지 않죠...ㅋㅋ 상대방 칼을 부러뜨려서 갑옷 하나하나 벗기는 재미..ㅋㅋ
- 특히, 여전사의 경우 반드시 칼을 부러뜨리고 갑옷을...흐흐 -_-;;
12. 너클 죠
- 국민학교 근처 슈퍼마켓 앞에 있는 오락실로 주로 했는데, 30원이었나..ㅋㅋ
- 근데, 너무 어렵죠 -_-;;; 빠르고...
13. 방구차
- 이건 20원넣고 했던 기억이!! 방구를 뿡뿡 뀌면서 상대 차가 따라오지 못하게 막으면서 하는 게임. 팩맨과 유사한 게임인데, 팩맨보다 훨씬 스피드감이 있죠 ㅋㅋ
14. 닌자거북이
- 4인용이라서 친구들과 떼거지로 오락실에서 하던 기억이..ㅋㅋ 닌자거북이 같이 여러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덕분에 친구들과의 사이가 돈독해지기도 하고..ㅋㅋ 서로 학교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오락실가서 하던 게임 ㅋㅋ
15. 대마계촌
- 사실, 재미는 있는데, 엄청 어려워서 늘 1~2 스테이지에서 죽곤 하죠...
- 약간 음산, 음침한 분위기가 예술인 게임
16. 라이거
- 뭔가 희안한 분위기, 희안한 공간에서 펼쳐지는...ㅋㅋ 음악소리가 음침하고, 나오는 괴물또한 뭔가 징그럽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괴기스럽지만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게임 중의 하나
17. 람보
18. 로보캅
- 로보캅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던 게임이죠
19. 모탈 컴뱃
- 잔인함의 결정체. 마지막 Finish는 반드시 성공해야 직성이 풀리죠 ㅋㅋ
- 대부분, 점프해서 때리믄 맞는...ㅋㅋ
20. 미궁도
- 첨엔 엄청 쉬운데 하면 할수록 머리가 깨질거 같은 퍼즐같은 게임
21. 뿌요 뿌요
-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게임이죠? ㅋㅋㅋ
22. 수퍼 돗지볼
- 내가 좋아하는 피구게임. 피구왕통키 이전에 나온 게임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피구게임 입니다.
23. 스트라이커즈 1945
- 1945 초창기 시절때부터 즐겨했는데, 언젠가부터 스피드감있고 훨씬 그래픽이 뛰어나졌더군요.. 아 1942였나.ㅋㅋ
24. 슬랩 파이트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행기 슈팅 게임.
- 아이템을 먹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비행기를 바꿔나갈 수 있는 점이 뛰어나죠
- 하지만, 한번 죽고나면 다시 그 모든 아이템을 모으기 힘들고, 버티기 힘들다는..ㅋㅋ
25. 시노비
- 시노비하면 슉슉~하고 표창 던지면서 다니는 닌자가 생각나죠 ㅋ 그만큼 매니아층이 많았던 게임이죠
26. 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1판부터 12판까지 방법을 다 외우고 있죠..눈감고도 할수 있는 게임 ㅋㅋ
27. 자칼
- 마찬가지로 30원 넣고 게임하던 기억이...ㅋㅋ
28. 제미니 윙
- 열심히 꼬리를 모았던 기억이...ㅋㅋ 남의 꼬리를 짤라서 내 꼬리로 붙여도 되는..ㅋㅋ
29. 차이니즈 히어로
- 워낙 쉬운 게임... 그냥 계속 뒹굴면서 다니면 적들이 알아서 깔려주는..ㅋㅋ
30. 쿵푸 마스터
- 경쾌한 발차기 소리와 신나는 음악이 조화가 잘된 게임이죠 ㅋㅋ
31. 테트리스
- 무슨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저는 최고 기록이 스테이지15 까지입니다.
32. 혼두라
대충 생각나는 게임만도 32개나 되는군요.
요즘엔 오락실 찾기도 힘들지만, 오락실에 이러한 게임들은 없고, 너무 복잡한 게임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한때 PC방이 처음 생겼을때, 수많은 오락실 주인들이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오락실에 PC를 몇개 같다놓고 같이 영업하는식으로 많이들 하셨는데, 이제는 아무도 오락실을 차리려고 하지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