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요즘 난리도 아니죠? 하루에 만명 10000명이 걸린다고 하니...
예전에 하루에 100명씩 걸린다고 걱정하고 그랬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하루에 1000명씩 걸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하루에 만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다고 하니...정말 굉장히 무서운 전염성 바이러스가 아닐수 없네요.
그래서 오늘부터 울 와이프와 저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마이크를 쓰고 다니기로 했답니다.
하루에 만명이면...
이런 추세로 가면 일주일 후에는 하루에 만오천명,
한달후에는 하루에 오만명...
이런식으로 가면 몇달 안되어 전국민이 신종플루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래서 와이프와 저는 꼭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로 했죠.
그런데 이상한 점은, 그렇게 나라에서 재난 경보를 발령하고 위험성을 경각시키고 있는데,
정작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냥 태연하게 공공기관, 공공장소, 그리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아무렇지 않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렇긴 하지만, 솔직히 외국인이 볼때 굉장히 신기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위험국가가 되어버린 듯 싶은데,
아직까지 국민들의 반응은 미온적이기만 하네요.
국민들이 빨리 사태의 위험성을 깨닫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타미플루가 위험하다던가 뭐 그런 유언비어를 퍼뜨리시는 분들,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선동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시길..
빨리 이런 국가적 재난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